여전채 금리 반등 속 혜택 찾기신차 구매 앞둔 소비자 필수 체크 사항기아 K5 기준 최저금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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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 수요 증가로 카드사·캐피탈사 자동차 할부 금리 격차 확대
업체별 금리 차이 커 신중한 선택 필요
6개 카드사 최저금리 3.4%~5.3%
7개 캐피탈사 최저금리 3.9%~7%
카드사 중 하나카드 3.4%로 최저, 신한·KB국민 5.3%로 최고
캐피탈사 중 현대캐피탈 3.9%로 최저, KB캐피탈 7%로 최고
지난해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로 할부 금리 하락
연말부터 여전채 금리 반등하며 금리 인하 여력 제한
캐피탈사는 자금 조달 비용 높아 금리 경쟁력 약화
일부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을 새 수익원으로 삼아 금리 인하 및 공격적 영업
카드론은 DSR 규제 적용, 자동차 할부는 규제 제외로 차별화
신규 고객 유치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신차 할부 금리 업체별 차이 크므로 비교 필수
자동차 할부는 부가서비스로 분류돼 DSR 규제 미적용
주요 7개 캐피탈사(KB·BNK·우리금융·하나금융·롯데·NH농협·현대)의 최저금리는 3.9%~7%로, 카드사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
카드사별로는 최저금리 기준으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각각 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카드 4.5%, 삼성카드·롯데카드가 각각 4.1%로 뒤를 이었다. 하나카드는 3.4%로 유일하게 3%대 최저금리로 나타났다.
캐피탈사별로 최저금리 기준 KB캐피탈이 7%로 가장 높았고, BNK캐피탈 6%, 우리금융캐피탈 5.8% 순으로 카드사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하나캐피탈 5%, 롯데캐피탈 4.88%, NH농협캐피탈 4%, 현대캐피탈 3.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여전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자동차 할부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부터 여전채 금리가 3%대로 재차 반등하면서 금융사들의 금리 인하 여력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카드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캐피탈사는 금리 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여전채 금리 상승 등 불리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카드사들은 자동차 할부금융을 새 먹거리로 삼아 관련 금리를 인하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요 수익원인 카드론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포함되면서 수익성 확대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반면 자동차 할부는 사실상 대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부가서비스로 분류돼 DSR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자동차 할부 금리를 인하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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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un9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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