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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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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한중 합작 ‘쿵푸로봇’, 제작 본격 시동

윤제균 한중 합작 ‘쿵푸로봇’, 제작 본격 시동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쿵푸로봇'이 영화 제작 시동을 걸었다. '쿵푸로봇'은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김용화)가 대중국 진출을 목표로 완다 그룹 산하 완다 픽쳐스와 2년간의 기획 및 사전제작을 거친 프로젝트. 특히 완다 픽쳐스가 투자한 첫 한중 합작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완다는 중국 내 1위의 영화 투자, 제작, 배급사이며, 미국 AMC를 포함하여 세계 최대의극장체인을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여기에 한국의 CJ 엔터테

 김용화 감독 “‘미스터 고’ 흥행 실패? 어차피 판단은 관객 몫”

[인터뷰] 김용화 감독 “‘미스터 고’ 흥행 실패? 어차피 판단은 관객 몫”

무모함을 기준으로 보자면, 영화감독 김용화를 대한민국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꼽아도 무리가 없다. 2003년 영화 ‘오!브라더스’로 데뷔한 그는 2006년 누구도 손대기 꺼려했던 일본 만화 원작 ‘미녀는 괴로워’로 흥행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스포츠영화 특히 일반인들에겐 생소하기만 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그린 ‘국가대표’로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다. 이어 올해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영화를 기어코 만들어 냈다. 아시아 최초의 풀3D

'미스터 고' 김용화 감독과 '덱스터 스튜디오', VFX 학술 대회 'DIGIPRO' 초청

'미스터 고' 김용화 감독과 '덱스터 스튜디오', VFX 학술 대회 'DIGIPRO' 초청

영화 ‘미스터 고’를 만든 김용화 감독과 그가 세운 ‘덱스터 스튜디오’가 할리우드 최고 VFX 학술 대회 ‘DIGIPRO’에 참석해 할리우드 최고 VFX 스튜디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김 감독의 ‘덱스터 스튜디오’는 아시아 최초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 ‘링링’을 완성해낸 것은 물론 국내 영화 최초로 3D 리그 카메라 촬영을 시도,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의 활약을 리얼하고 역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미스터 고’를 만들어 냈다. 최첨단 VFX 기술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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