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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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궁화 선양 유공 국무총리 표창 받아

전남도, 무궁화 선양 유공 국무총리 표창 받아

전라남도는 30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국가 상징물인 무궁화의 보급․선양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무궁화를 국민 생활 속에서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로수 414km, 동산․정원 91개소를 조성하는 등 정부의 무궁화 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예를 얻게 됐다. 또 무궁화 재배 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운영

전남도, 첫 임업직불금 임업인 4천여명에게 83억 지급

전남도, 첫 임업직불금 임업인 4천여명에게 83억 지급

전라남도는 임업인 4천여 명에게 임업직불금 83억 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평균 207만 원으로 임가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과 숲의 공익기능 증진을 준수하고 산림을 보호․관리하는 의무사항을 이행한 임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인이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실제로 임업에 종사해야 하고 연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으로 농촌 거주 등

전남도, 무장애나눔길 등 녹색자금 36억 확보

전남도, 무장애나눔길 등 녹색자금 36억 확보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도시숲 등 3개 사업 7개소가 선정돼 36억 원의 녹색자금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28억)보다 8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실외공간에 숲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체험하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선정된 복지시설의 실외공간에는 다양한 초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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