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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남자다 검색결과

[총 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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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나는 남자다’ 유재석의 굴욕? 마지막회 시청률↑ 유종의 미

종영 ‘나는 남자다’ 유재석의 굴욕? 마지막회 시청률↑ 유종의 미

유재석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모았던 KBS2 '나는 남자다'가 마지막회가 소폭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20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 마지막 20회 '타이틀 매치' 편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5.1%로 지난 19회보다 0.5%P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나는 남자다'는 8월 8일 5.4%의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했으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은 17회차(11월 28일) '주당 남녀' 편으로 시청률은 5.8% 였다. 첫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5.8%로 종영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5.8%로 종영

KBS ‘나는 남자다’가 5.8%의 시청률도 종영됐다. 유재석 효과를 기대했었지만 반응이 기대치에 밑돌았다.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전국 5.8%,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동 시간 방송된 MBC TV ‘나혼자 산다’는 7.9%, SBS TV ‘웃찾사’는 4.9%로 집계됐다.지난 8월 8일 5.2%로 출발한 ‘나는 남자다’는 최고 시청률 6.4%, 평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KBS 예능국은 ‘나는 남자다’는 시즌제로 기획됐기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순진과 음흉의 정의···“얼굴말고 다른 것 보고 싶다면”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순진과 음흉의 정의···“얼굴말고 다른 것 보고 싶다면”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순진함과 음흉함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유재석, 권오중, 임원희, 허경환, 장동민과 클라라, 김제동이 출연했다.이날 권오중은 “상대방과 만나고 난 뒤 집에 와서 그 사람의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거다”라면서도 “얼굴 말고 다른 것도 보고 싶다면 순진한 게 아니다”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제동은 이런 이야기 좋아하냐며 웃었고 유재석은 한 예를 들어 뽀뽀할

‘나는 남자다 ’권오중, 거침없는 발언 폭발

‘나는 남자다 ’권오중, 거침없는 발언 폭발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 권오중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언급했다.이후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나는 남자다’ 유재석, 여태껏 보지 못했던 ‘음흉한 미소’로 현장 초토화!

‘나는 남자다’ 유재석, 여태껏 보지 못했던 ‘음흉한 미소’로 현장 초토화!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음흉한 미소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는 ‘주당남녀’ 특집으로 365일 인생의 희로애락을 술과 함께 보내는 방청객들과 임창정, 최여진, 김제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권오중 못지않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는 술자리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권오중을 언급하던 중, 유재석은 맨 정신에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다른 MC들이 폭로한 것이다. 그 순간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유재석, 주량 고백···“깊은 잠에 빠져 기억이 안난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주량 고백···“깊은 잠에 빠져 기억이 안난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는 주당남녀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제동, 최여진, 임창정이 주당남녀 게스트로 참석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나만 여기서 술을 못 마시는거냐”고 하자, 임창정은 “마시려는 시도는 해봤냐”며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셔보려 했는데 안되더라. 얼굴이 새빨개지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며 술을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은 “정준하

‘나는 남자다’ 임창정, 주당들이 뽑은 애창곡 1위 가수

‘나는 남자다’ 임창정, 주당들이 뽑은 애창곡 1위 가수

가수겸 배우 임창정이 주당들이 뽑은 애창곡 1위 가수로 선정됐다.28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임창정은 현장에 온 100여명의 주당男女 방청객들이 뽑은 애창곡 1위로 ‘소주 한잔’이 선정되어 출연했다.이날 임창정은 연예계에 소문난 주당男답게 “술을 먹고 집 앞에 있는 큰 나무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맨손으로 뽑아 버린 적이 있다”라며 취중 술버릇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날 방송은 ‘주당 男女’ 편으로 진행되었으며 100

장동민, “초3 때까지 한글 몰랐다” (나는 남자다)

장동민, “초3 때까지 한글 몰랐다” (나는 남자다)

7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장동민은 “어릴 때부터 누구 밑에서 배우는 걸 싫어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한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이어 장동민은 “한글을 모르고 있다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수준별 분반수업이 진행된다는 말을 듣고 공부를 잘하는 친구에게 한글을 배우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프로게이머 홍진호, “내 인생에서의 숫자 2는...” (나는 남자다)

프로게이머 홍진호, “내 인생에서의 숫자 2는...” (나는 남자다)

7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홍진호는 “평소 사주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내 인생에 숫자 2가 들어가면 큰 변화가 온다고 하더라”라며 숫자 2에 대한 인연을 고백했다.이어 홍진호는 “실제로 22살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했고 32살에는 방송일을 시작했다.”라며 말을 이었고 이를 듣던 은지원이 “그래서 게임에서도 2등만 했구나”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MC 유재석 또한 “12살에도 아마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2차 성징이요”라고 말해

프로게이머 홍진호, “인생에선 임요환 이기고파” (나는 남자다)

프로게이머 홍진호, “인생에선 임요환 이기고파” (나는 남자다)

7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홍진호는 “만년 2인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많이 하는 말은 타도 임요환이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당시에 임요환에게 16강, 8강 경기에서는 내가 더 많이 이겼다. 하지만 정작 결승전에서는 늘 졌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날 MC들의 반복되는 ‘임요환 언급’에 대해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게임은 졌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서는 이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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