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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털어낸 넥써쓰···장현국 대표, 항소심도 '무죄'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로써 사법리스크가 종결되며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및 웹3 메신저 등 신규 사업 본격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글로벌 파트너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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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털어낸 넥써쓰···장현국 대표, 항소심도 '무죄'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로써 사법리스크가 종결되며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및 웹3 메신저 등 신규 사업 본격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글로벌 파트너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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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장현국 넥써쓰 대표 "내년 MMO 5종 출시 예정"
"내년에는 로한2보다는 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5종 이상의 블록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출시될 것입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5'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사업 청사진과 게임 출시 계획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넥써쓰는 올해 블록체인 MMORPG '로한2 글로벌' 출시, 블록체인 게임 개발 도구 '크로쓰 램프 콘솔' 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제작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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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3분기 영업익 3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넥써쓰는 올해 3분기 매출 92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MMORPG '로한2 글로벌'의 흥행과 플랫폼 확장에 성공했다. AI 게임 제작 파트너십, NFT·토크노믹스 연동, 30억 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 등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반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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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號 넥써쓰, 블록체인 게임 M&A 시동···첫 픽은 '제트5'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제트5를 인수했다. 김강수 대표를 핵심 인재로 영입해 글로벌 게임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온보딩 게임의 토크노믹스 설계와 실행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경제 모델 구축과 M&A 전략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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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베트남 법인 청산···글로벌 전진기지 재편
넥써쓰가 베트남 현지 법인 '액션스퀘어 VN'의 지분을 매각하고 종속기업에서 제외했다. 늘어난 부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이후 넥써쓰는 중국·두바이 등 신설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블록체인 게임 및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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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분기 영업익 3억원···흑자전환
넥써쓰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63.3% 증가해 약 9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함께 크로쓰 플랫폼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크로쓰 코인 국내외 상장, 다양한 게임 온보딩,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전략적 투자와 협업 등으로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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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현국 "스테이블코인, 넥써쓰 2.0 전략 핵심"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x' 사업을 양축으로 삼고 성장 전략을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 통과 시 발행을 예고하며, 국내외 법인 설립과 M&A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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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의 넥써쓰, 내달 판교에 새 둥지 튼다
넥써쓰가 경기 성남 판교 알파리움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 이번 이전은 블록체인 사업 확장과 늘어난 인력을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사무실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판교는 IT 업계의 중심지로, 넥써쓰는 블록체인과 게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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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넥써쓰 장현국, 서울대 학연 얽힌 '사외이사' 선임
넥써쓰가 공개한 사외이사 명단이 장현국 대표와 학연으로 얽힌 인물들로 드러나 '제 사람 꼽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대 동문들로 구성된 이사회는 독립성을 잃고 장 대표의 '거수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사진 대부분은 위메이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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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흑자전환
넥써쓰가 2025년 1분기 전년 대비 407% 증가한 매출 66억원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CROSS' 및 통합 앱 'CROSSx'를 출시하며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며, 글로벌 게임사와 협력 및 NFT·토큰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