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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 韓 사업 축소 가속화···노던트러스트도 철수
외국계 은행의 국내 사업 축소·철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3대 신탁은행으로 꼽히는 노던트러스트컴퍼니(이하 노던트러스트)도 국내 사업을 접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노던트러스트 서울지점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국내지점 폐쇄 인가를 신청했다. 지난 2016년 11월 서울지점 인가를 받고 국내에 진출한 지 6년 만이다. 노던트러스트는 뉴욕멜론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와 함께 글로벌 3대 신탁은행으로 꼽힌다. 외국인 투자자 등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