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한 불 껐지만"···한국지엠, 넘어야 할 산 '세 가지' 한국GM 노사가 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이어온 갈등이 3개 센터 유지·운영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노조의 집단교섭 등 또 다른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파업 여파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이 해결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