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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항공株, 유가 급등·하늘길 봉쇄에 일제히 약세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며 국내 항공주가 유가 급등과 노선 중단이라는 악재에 장 초반 급락세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고, 연료비 부담과 항공 노선 운항 차질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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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항공株, 유가 급등·하늘길 봉쇄에 일제히 약세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며 국내 항공주가 유가 급등과 노선 중단이라는 악재에 장 초반 급락세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고, 연료비 부담과 항공 노선 운항 차질까지 더해졌다.
사드 보복 여파에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 중단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전남 무안공항의 유일한 정기 국제노선인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이 중단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 시즌이 시작하는 이달 29일부터 적자가 누적되는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노선은 2008년 취항 이후 연평균 12억원가량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8월까지 평균 탑승률이 45.7%에 불과해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2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 무안공항에서는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