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태풍 ‘다나스’ 북상, 주말께 영향 받을 듯···“19∼22일 많은 비”
필리핀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역향으로 장맛비가 예상보다 많이 내릴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80㎞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15㎞로 이동 중이다. 다나스는 오는 21일쯤 서해안 쪽에 상륙해 다음날인 22일 백령도 남쪽 약 120km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이동 경로는 아직 알 수 없다. 기상청은 "(정확한 경로와는 상관없이) 다나스에 의해 유입되는 많은 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