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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운용, 美 유니언스테이션 소송 합의···원금 회수에 추가이익 확보
다올자산운용이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한 대출채권의 원금을 회수했다. 14일 다올자산운용은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Amtrack)에 강제 수용된 워싱턴 D.C. 중앙기차역 '유니언스테이션'의 사용권에 대한 협상에서 5억500만달러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암트랙과의 소송을 종료하고 투자원금 4억3000만달러를 회수하고, 7500만달러 추가수익도 확보했다. 앞서 다올자산운용은 미국 현지 운용사 렉스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