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굿 걸스'서 다코타 패닝 누드 "매우 어려운 결정 쉽지 않았다"
베리 굿 걸스 다코타 패닝 누드가 화제다.할리우드의 '국민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생애 첫 누드 신을 촬영했다.올해로 18살 성인이 된 다코타 패닝은 영화 '베리 굿 걸스(Very Good Girls)'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열린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한 번도 누드 신을 촬영한 적이 없어 어려웠다. 내 몸을 모두 보여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베리 굿 걸스는 우정이 깊었던 두 친구가 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