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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회담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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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美트럼프, 오는 22일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진행

文대통령·美트럼프, 오는 22일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진행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 한미정상회담 때 배석자가 없는 두 정상 단독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행을 위해 한미정상간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남관표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18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1박4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소개하면서 ‘한미정상간 단독회담’을 언급했다. 남관표 제2차장은 “22일 정오쯤 한미정상이 배석

與 3자 회담 제안에 野 거부···기싸움 장기화 조짐

與 3자 회담 제안에 野 거부···기싸움 장기화 조짐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대표가 만나는 3자 회담을 다시금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청와대의 공식적인 제안이 있어야 고려해볼 수 있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청와대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어 여·야·청 간의 기싸움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3권 분립에 비춰보더라도 국회 일을 대통령과의 담판으로 종결짓겠다거나 정당이 해야 할 일을 대통령과 담판으로 풀려는 생각은

민주당 박 대통령 단독회담 요구···5자 회담 거절

민주당 박 대통령 단독회담 요구···5자 회담 거절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대표와 원내대표까지 한 번에 만나는 5자 회담 제안에 민주당이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특히 민주당은 박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의 단독회담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7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5자 회담을 사실상 거부하고 대통령과 야당대표의 1대1 회담을 재차 요구하는 것이 당의 공식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박 대변인은 전날 전병헌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의 5자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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