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 음식, 기러기 칼국수 뭐길래··· ‘대단한 레시피’ 면역력 강화 보양식

유래 없는 빠른 확산 속도로 대한민국을 얼어붙게 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유일한 예방법으로 떠오른 ‘면역력 강화’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기력충전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보양 레시피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카리스마 셰프 강레오와 함께 대단한 보양 레시피를 찾아 충청도로 떠난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고장 충청도에서 그들이 찾아낸 대단한 레시피는 바로

첫방 ‘대단한 레시피’, 신선한 시도 시청률은 글쎄··· TNMS 2.5% 출발

숨은 레시피를 찾아 전국방방 곡곡을 찾아다니는 새로운 쿡방 ‘대단한 레시피’가 저조한 성적표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대단한 레시피'는 2.5%(전국 가구 기준)의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작 프로그램인 '불후의 재발견' 마지막 회와 동일한 시청률이다.이날 KBS2 '대단한 레시피'(2.5%)의 시청률은 동 시간대 강자인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11.7%)보다 9.2%

또 하나의 쿡방탄생··· ‘대단한 레시피’, 문희준·강레오·알베르토 MC

바야흐로 먹방, 쿡방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에 KBS2에서 요리쇼 ‘대단한 레시피’가 새롭게 선보인다.오는 6월4일 첫방송되는 KBS2 '대단한 레시피'는 단순히 맛보고 끝나는 여느 프로그램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면 전 국민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고 상품 출시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요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쌍방향 쿡방의 시대를 여는 것.대단한 레시피의 가장 큰 관점 포인트는 상품 출시 쟁탈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