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돌봄 가족도 돕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돌봄 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대인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인시장상인회 문병남 회장, 강환원 계림1동장, 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지사장, 계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대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사회 광주지사, “대인시장 활성화에 힘 모으기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 직원들로 구성된 렛츠런 엔젤스 봉사단은 지난달 27일 대인시장 상인회(회장 문병남)을 방문, 작년 맺었던 협약사항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대인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사회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2대 명절과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매년 약 3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고

마사회 광주지사, 광주 대인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난 25일 재래시장인 대인시장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마사회 광주지사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인시장 상인회 문병남 회장, 손국찬 사무국장, 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지사장, 박상길 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마사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물품 구입 시 대인시장에서 구매 한다. ▲명절·연말 상품권 지급 시 대인시장에서 사용한다. ▲필요 물품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