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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창단조, 최대주주 친인척 박권일 씨 4500주 장내매수
대창단조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박권일 씨가 4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박 씨의 보유 주식 수는 474만6666주에서 475만1166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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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창단조, 최대주주 친인척 박권일 씨 4500주 장내매수
대창단조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박권일 씨가 4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박 씨의 보유 주식 수는 474만6666주에서 475만1166주로 증가했다.
거래소, 대창단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한국거래소는 대창단조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철회에 따라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대창단조 “봉림금속 지분 추가 취득결정 철회”
대창단조는 전날 계열회사 봉림금속의 지분에 대한 추가 출자에 대해 “이사회 승인 및 취득 공시를 발표했으나, 재검토 결과 사내유보자금 유출방지를 위해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특징주]대창단조,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 연일 급등
대창단조가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시장에 작용하며 연일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창단조는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3.99%) 오른 5만4700원에 거래중이다.지난 11일 한 외국계 기관투자자의 요구로 대창단조 지배구조 개편 문제가 공론화된 뒤 주가는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급등했다.이후 12일에는 주요 주주 중 하나인 노르웨이국부펀드(Norges Bank)도 회사 지배구조 개편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에 동참할 방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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