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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살리기 총력전에도 800선 '위태'···구원투수는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시장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쏠림과 거래대금 급감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중소형주는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증권가는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이 지수 방어의 핵심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AI 인프라 투자와 전방 산업 실적 호조가 소부장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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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살리기 총력전에도 800선 '위태'···구원투수는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시장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쏠림과 거래대금 급감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중소형주는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증권가는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이 지수 방어의 핵심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AI 인프라 투자와 전방 산업 실적 호조가 소부장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불장보다 뜨거운 막차의 유혹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 모두가 수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도로 종목 쏠림 현상이 심화됐고, ETF 등 상품은 특정 테마에 자금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다수 투자자는 막차 심리와 소외감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