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이재준, 기대되는 신예 우뚝··· 진지·음란·코믹 자유자재

‘더러버’ 이재준이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첫 주연 드라마 도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지난 25일 종영한 Mnet 드라마 ‘더러버’ 마지막 회에서는 준재(이재준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일본으로 떠난 타쿠야(타쿠야 분)를 찾아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그대로 재현하며 인연의 끈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지난 12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로써 이재준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맹활약을 펼치며 배우로서 탄

‘더러버’ 타쿠야♥이재준, 브로맨스의 끝은 ‘키스’?···얼굴보면 ‘웃음나’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의 키스신 NG장면이 공개됐다.이재준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더러버’에서 공개된 NG컷에서 타쿠야를 벽에 밀치고 키스를 시도했다.이에 타쿠야는 웃음을 터트리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두 사람이 멈춰있자 ‘더러버’ 김태은 PD는 “남은 대사 이어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타쿠야는 “이어서? 이어서 키스를 하라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스할까요?”라고 계속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러버’ 타쿠야, 연기변신 브로맨스 성공적···女·男心 사로잡았다

그룹 크로스진 타쿠야가 ‘더러버’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타쿠야는 현재 방영 중인 케이블채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로 국내에서 첫 연기에 도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넘어 극 중 이재준(이준재 역)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세계여행 중인 타쿠야(타쿠야 역)는 한국에서 우연히 이재준의 룸메이트 공고를 보고 함께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무뚝뚝

‘더러버’ 측 “오정세·류현경, 생활연기 정점 찍는 에피소드 될 것”

‘더러버’ 오정세-류현경 커플이 생활 연기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8회에서는 오도시(오정세 분)와 류두리(류현경 분) 커플의 물오른 생활 연기가 그려진다. 오정세와 류현경은 서로에게 익숙한 30대 커플의 일상 속 웃픈 에피소드들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더러버’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8회는 오정세-류현경의 물 오른 생활연기가 정점을 찍는 에피소드가

‘더러버’ 김태은PD “동거 커플들, 각기 다른 결말 맞을 것”

후반을 향해 달리는 ‘더러버’가 결말에 대해 예고했다. 21일 케이블채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측은 후반부에서 각기 다른 다양한 동거의 결말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방송되는 7회에서 서로에게 익숙한 커플 오정세-류현경은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친구들의 결혼 소식과 ‘언제 결혼할거냐’라는 지인들의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매번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을 돌리지만, 지난 6회에

이재준, ‘더러버’ 음란남→ 애교남 변신··· 신인다운 풋풋함 ‘눈길’

신예이재준이 음란한 모습을 벗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가득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은 어반라이크 5월호 화보 촬영 현장 속 이재준의 모습이다. 이재준은 최근 첫 주연 드라마인 ‘더러버’에서 상대역인 타쿠야와 함께 극 중 유일한 남남커플로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속 ‘음란 준재’의 모습을 벗은 그의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사진 속 이재준은 순도 100%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

강균성·달샤벳 우희·베스티 혜령, ‘더러버’ 카메오 출연 “볼거리 풍성”

가수 강균성, 달샤벳, 딕펑스, 베스티 등이 ‘더러버’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6회에서는 강균성, 달샤벳, 딕펑스, 베스티 등 화려한 카메오 열전이 펼쳐진다.앞서 ‘더러버’ 1회에서 류현경(류두리 역)의 동생으로 깜짝 등장해 특유의 다중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강균성이 카메오로 재출연해 다시 한번 폭풍 웃음을 선사한다. 혼전 순결주의자였던 강균성이 달샤벳 우희와 연애 3개월만에 결혼

이재준, 이 남자 왜 이렇게 귀엽죠?··· ‘더러버’ 비하인드컷 공개

배우 이재준의 귀여운 ‘준무룩’ 사진이 공개됐다.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The Lover)에서 이재준은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지닌 한국 청년 준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평소 내성적이고 집에 있기를 좋아하는 성격을 지녔으며 외향적인 성격의 룸메이트 타쿠야를 룸메이트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극중 유일한 남남커플로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리허설 중인 이재준의 리얼한 촬영현장 모습을 포착했다. 일명

류현경, 초동안 도자기 피부 과시··· ‘더러버’ 돌직구女 류두리 맞아?

‘더러버’의 류현경이 청순하고 깜찍한 동안을 뽐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사한 미소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 극중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을 지닌 류두리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net 드라마 ‘더러버’(연출 김태은, 극본 김민석)에서 류두리(류현경 분)는 오도시(오정세 분)의 연인인 인터넷신문 수습기자로, 거침없는 돌직구 화법과 오래 연애한 커플들의 공

케미 끝판왕 ‘더러버’ 이재준-타쿠야, 제대로 물 올랐다···‘빵빵’ 터지는 코믹연기

‘더러버’ 이재준이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30일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 4화에서는 준재(이재준 분)과 타쿠야(타쿠야 분)의 방귀 배틀이 벌어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화에서 닿을 듯 말 듯 아찔한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이재준과 타쿠야 커플이 이번에는 우열을 가르기 힘든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4화에서는 한층 더 친밀해진 준재와 타쿠야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방귀까지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