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8분기 연속 적자에···생산본부장 출신 전대진 투입
금호타이어가 전대진 대표이사 직무대행 부사장(60)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말 김종호 전 대표이사 회장이 물러난 뒤 2개월 간 공석이었던 후임에 전대진 사장을 선임했다.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외부 인사 영입설도 나돌았으나 금호타이어는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지로 내부 승진 CEO(최고경영자) 배출을 결정했다. 1984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전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