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덕치면, 착한가게 1호 현판 전달
임실군 덕치면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엄참희, 박정규)위원들은 지난 31일 남원시에 소재한 임채훈(남.45세)씨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씨는 덕치면 출신으로 남원시에서 대구허군숯불막창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덕치면의 1호 착한가게로 선정되었고, 이에 덕치면행복보장협의체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현판을 전달 받았다. 임씨의 가게는 신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고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