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연구소, 최고선임 영어교사 대상 ‘영어 트레이너교육’ 실시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동심(대표 정신)의 부설 교육연구소인 ‘동심 영유아 교육생활문화연구소’가 전국 지사의 선임 영어 교사(Head Teacher)를 초청해 ‘영어 트레이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영어 트레이너’s DAY’에서는 전국 동심 57개 지사의 영어 교사 1,000명 중 선임 영어교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기관에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적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의 영어교사들이 다양한 교수 활동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