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동원엔터프라이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비율 조정, 일반주주 권리 보호는 아쉬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비율 조정, 일반주주 권리 보호는 아쉬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동원그룹의 회사합병결정 공시서류 정정 보고에 대해 19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합병신고서 제출 이전에 기업 스스로 합병비율을 변경한 건은 최초"라며 "일반주주의 요구를 경청하고 합병비율의 공정성을 재검토한 동원그룹의 결정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주주권리 보호 측면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주재무제표가 연결재무제표이므로 합병비

‘오너일가 지갑’ 동원엔터프라이즈 상장 재추진 할까

‘오너일가 지갑’ 동원엔터프라이즈 상장 재추진 할까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동원그룹 50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50년 만에 은퇴선언을 한 가운데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향후 행보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한차례 상장을 준비하다 포기한 만큼 향후 상장 재추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직접 사업활동을 하는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해 주식을 소유하는 순수 지주회사다. 계열사에 대한 지분법 손익을 포함 IT부문과 연수원

김재철·김남정 부자, 동원엔터프라이즈 배당금 4년 새 두배 늘려

김재철·김남정 부자, 동원엔터프라이즈 배당금 4년 새 두배 늘려

그룹 창립 50주년을 즈음해 전격 퇴진을 선언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과 김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수장에 오른 김남정 부회장이 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를 통해 4년새 배당금을 두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과 김 부회장은 동원엔터프라이즈 지분 총 92.48%를 보유 중이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주요 상장계열사 3곳과 비상장사 19곳, 해외법인 21곳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부자는 동원엔터프라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