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시장 “정부, 동학농민혁명선양 사업 추진이 사회혁신”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과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 전문 포함, 기념일 제정 등 난항을 겪고 있는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혁신의 출발입니다.”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선 6기 제239차 정기포럼(자치분권과 균형발전, 혁신을 위한 대화마당)에서 이같이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