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타프로젝트 밴드, ‘부활’ 드러머 故 김성태 추모 위해 미니앨범 발매
락타프로젝트 밴드의 미니 앨범이 발매됐다. 락타프로젝트 밴드는 부활의 드러머였던 故 김성태, 들국화의 세션 기타리스트인 정현철, 신촌블루스의 세션베이스 이정민이 만든 그룹이다.10일 락타프로젝트 밴드에 따르면 조용필 전인권 강산에 정경화 한영애 김창완 등의 수많은 가수들의 공연 및 앨범작업에 참여했던 故 김성태와 정현철이 그들만의 음악을 창작하기 위해 팀을 결성한 바 있다. 녹음작업에는 베이시스트 이정민도 합류했었지만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