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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 가장 안전한 골프대회로 치른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엄격한 방역 대책을 실시하고, 안전한 골프대회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BMW 코리아는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