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렌탈 새 주인에 TPG···1.3조원에 지분 61% 인수
롯데그룹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18%를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약 1조3000억원에 매각한다. TPG는 인수금융 없이 전액 자기자본으로 거래를 진행하며, 이번 매각은 신주가 아닌 구주만 대상으로 한다.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 부담도 적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그룹은 매각대금으로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계열사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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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새 주인에 TPG···1.3조원에 지분 61% 인수
롯데그룹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18%를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약 1조3000억원에 매각한다. TPG는 인수금융 없이 전액 자기자본으로 거래를 진행하며, 이번 매각은 신주가 아닌 구주만 대상으로 한다.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 부담도 적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그룹은 매각대금으로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계열사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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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렌탈 매각 지연 불구에도 "사업 구조조정 지속 의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의 롯데렌탈 인수를 불허하며, 롯데그룹의 1조6000억원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롯데그룹 구조조정 로드맵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고 신동빈 회장이 주도한 사업재편 동력도 약화됐다. 사모펀드 매각 전략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