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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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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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스마트홈은 명령어만 이해···AI홈은 일상의 언어로 대화"(종합)

전기·전자

[IFA 2024]류재철 LG전자 사장 "스마트홈은 명령어만 이해···AI홈은 일상의 언어로 대화"(종합)

"스마트홈과 AI(인공지능) 홈은 무엇이 다른가" "'하이(Hi) LG, 에어컨 온도 26도로 맞춰줘'라고 하면 스마트홈은 미리 약속된 명령어를 통해서 이해한다. 반면 LG AI 홈은 고객이 생성형 AI를 통해서 일상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AI가 고객의 상황과 공간 상태를 이해한다. AI 홈이 있다면 지금 기온이 30도니 에어컨 가동이 필요하겠다고 스스로 인식한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4에서 'AI홈 시대 개막'을 선언한 류재

AI와 상호작용하는 'LG 씽큐 온'···"가사 해방의 여정"

전기·전자

[IFA 2024]AI와 상호작용하는 'LG 씽큐 온'···"가사 해방의 여정"

"고객은 생성형 AI와 친구나 가족과 말하듯 소통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AI가 알아서 한다" 류재철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장(사장)이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AI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는 가전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를 탑재한 공감지능(AI) 홈 허브 'LG 씽큐 온(LG ThinQ ON)'을 통해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LG전자, '가전·TV' 류재철·박형세 사장단 체제로

전기·전자

LG전자, '가전·TV' 류재철·박형세 사장단 체제로

LG전자가 24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박형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LG전자 주력사업의 양대 축인 생활가전(H&A)과 TV사업 모두 사장단 진용을 갖췄다. 박형세 사장 승진자는 지난해 11월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먼저 승진한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과 함께 이전부터 사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1966년생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1994년 금성사(전 LG전자)에 입사해 국내·외에서 T

류재철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전기·전자

류재철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LG전자는 류재철 사장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 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1989년 금성사(현 LG전자) 가전연구소 세탁기 연구원으로 입사한 류재철 사장은 연구·개발(R&D), 생

'스마트 홈 솔루션' 앞세운 LG전자···류재철, "가전시장 판도 바꿀 것"

전기·전자

'스마트 홈 솔루션' 앞세운 LG전자···류재철, "가전시장 판도 바꿀 것"

류재철 LG전자 H&A 사장이 가전을 뛰어넘어 에너지, 냉난방 공조 등을 망라하는 LG전자만의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글로벌 가전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류재철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빌트인을 포함한 혁신적인 생활가전 기술과 앞선 에너지 기술, 차원이 다른 UP가전 등을 통합한 스마트 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기존에 없던

'친환경' 앞세운 LG전자, 고효율 가전 앞세워 유럽 공략

전기·전자

'친환경' 앞세운 LG전자, 고효율 가전 앞세워 유럽 공략

LG전자가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넷제로 하우스(Net-Zero House)'를 테마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유럽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는 '리파워EU(REPowerEU)'

"세탁·건조 한번에" LG전자,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선봬

전기·전자

"세탁·건조 한번에" LG전자,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선봬

LG전자가 한 번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1일 다음 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대용량 드럼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기를 융합했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3kg이다. 제품 하단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는 물론 속옷, 아이옷 등을 분리 세탁

진화한 'LG UP 가전'···류재철, "가사 해방, 삶의 가치 제공"

전기·전자

진화한 'LG UP 가전'···류재철, "가사 해방, 삶의 가치 제공"

"앞으로 집은 거대한 가전이 될 것이며 첫걸음으로 가전 사업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으로 확대해 스마트 홈 솔루션을 만들어갈 것이다. 업가전 2.0은 고객 생활 전반을 새롭게 바꿀 것이며 고객 개인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LG전자 가전(H&A) 사업을 총괄하는 류재철 사장은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 UP가전 2.0'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류재

AI 탑재한 'LG UP가전'···LG전자, '스마트 홈 솔루션' 선도한다

전기·전자

AI 탑재한 'LG UP가전'···LG전자, '스마트 홈 솔루션' 선도한다

LG전자가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혁신에 나선다. 'UP가전 2.0'을 앞세워 생활가전 사업을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구독 등 무형(Non-HW)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고객의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 홈 솔루션' 사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25일 류재철 LG전자 H&A(가전) 사장은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UP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

LG전자-GS건설, 소형 모듈러 주택 개발···"새 주거 문화 선도"

전기·전자

LG전자-GS건설, 소형 모듈러 주택 개발···"새 주거 문화 선도"

LG전자가 GS건설과 손잡고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활용한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전자와 GS건설은 3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가산R&D캠퍼스에서 스마트코티지 상품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지난 3월 LG전자가 공개한 세컨드 하우스(Second House)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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