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초아, 과거 동갑내기 임수향에 ‘언니’라고 부른 사연은?
마리텔 초아가 네티즌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갑내기 임수향에 언니라고 부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AOA 초아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수지, 김새롬, 임수향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초아는 MC들로부터 사전 인터뷰 때 말마다 ‘임수향 언니가’라고 했다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지만 둘은 90년생 동갑내기였고 임수향은 4월, 초아는 3월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알게된 초아는 “오늘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