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워싱턴행···관세 협상 지원사격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미 양국의 관세 협상 지원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정부 협상단과 협력하여 미국 조선업 협력 사업인 '마스가 프로젝트'의 구체화와 추가 투자, 기술 이전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한화는 필리조서소 인수 이후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