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청소년 호스텔 건립
진안군은 마이산을 방문하는 학생과 청소년들이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올해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마이산 청소년 호스텔을 건립 중이다. 진안군은 부족한 숙박시설의 대안으로 현재 운영 중인 기존 홍삼빌에 연면적 473㎡(3층), 11객실 50명 수용규모의 마이산 청소년 호스텔을 짓고 있다. 진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명소로 평가받는 마이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 부재로 체류형 관광보다는 잠시 들렀다가는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