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첫 출연 영화 ‘막걸스’ VIP 시사회 참여···“역시 의리돌!”

틴탑 멤버들이 창조가 출연한 영화 ‘막걸스’ VIP 시사회에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틴탑은 지난 7일, 틴탑 공식 SNS를 통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창조의 첫 출연 영화 ‘막걸스’ VIP 시사회장에서 촬영한 깨알 같은 사진을 공개 했다.공개된 사진 속 틴탑 멤버들은 영화 ‘막걸스’에서 ‘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한 창조와 함께 신나는 표정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막걸스] 틴탑 창조 “연기 배워가는 단계, 뭐든지 시켜만 달라”

아이돌그룹 틴탑의 막내 창조가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막걸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창조는 “가수가 아닌 신인배우로서 어떻게 봐주실지 고민도 되고 많이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그는 아이돌그룹 멤버가 아닌 배우로서 관심이 가는 배역이나 작품을 묻는 질문에 “시켜만 달라”며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창조는 “너무 해보고 싶은 게 많다”면서 “연기는 배워가

아이돌 그룹 ‘틴탑’ 창조, 영화 ‘막걸스’ 통해 스크린 데뷔

충주 예성여고 학생들이 막걸리를 개발해 큰 이슈를 모았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 휴먼 코미디 ‘막걸스’(가제)(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드림팩트 엔터테인먼트 / 제작: (주)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 각본: 지상학, 감독: 김기영 / 주연: 홍아름, 창조(틴탑), 김민영, 임원희)가 다음 달 극장가에 첫 선을 보인다.‘막걸스’는 두려울 것 없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재기 발랄한 10대 여고생들이 아버지의 가업인

임원희, 장기 코믹 연기로 스크린 컴백···영화 ‘막걸스’ 속 엉뚱 캐릭터

TV 예능 프로그램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는 배우 임원희가 영화 ‘막걸스’(감독 : 김기영)에 캐스팅돼 장기인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막걸스’는 충주 예성여고 학생들이 막걸리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낼 영화다. 임원희는 영화 ‘막걸스’에서 우스꽝스러운 외모에 짓궂은 성격

틴탑 창조 팬클럽, 영화 ‘막걸스’ 촬영 현장에 통큰 밥차 선물

틴탑 창조의 팬클럽은 창조가 출연하는 영화 ‘막걸스’ 촬영 현장에 통큰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창조의 팬클럽은 5일 영화 ‘막걸스’ 촬영 현장에 ‘나 너 밥 먹이고 싶냐? 학교짱 강호 역 종현이(틴탑 창조, 신인배우)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재치있는 현수막과 함께 ‘막걸스’의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먹을 수 있는 약 120인분의 대형 밥차와 간식을 준비하여 신인 배우로 변신하는 창조의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이에 창조는 자신의 트위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