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남은 신작만 6종 이상···넷마블 'RF·세나' 돌풍 잇는다 넷마블이 하반기 6종 이상의 신작 게임 출시를 예고했다. 자체와 외부 IP가 고루 배치된 이번 라인업은 장르와 플랫폼 다양화로 주목받는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에 이어, 모바일, PC, 콘솔 동시 공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