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中 리스크' 임플란트 3社 줄줄이 추락···덴티움, 메가젠에 2위 위협
중국 소비 위축과 VBP 정책 영향으로 국내 임플란트 3사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덴티움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 실적 감소폭이 컸고, 메가젠임플란트는 수출 다변화로 중국 리스크를 일부 방어했다. 글로벌 브랜드 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업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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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中 리스크' 임플란트 3社 줄줄이 추락···덴티움, 메가젠에 2위 위협
중국 소비 위축과 VBP 정책 영향으로 국내 임플란트 3사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덴티움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 실적 감소폭이 컸고, 메가젠임플란트는 수출 다변화로 중국 리스크를 일부 방어했다. 글로벌 브랜드 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업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메가젠임플란트, 13일부터 K-OTC서 주식거래 시작
금융투자협회는 메가젠임플란트의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식거래는 오는 13일 시작된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임플란트 및 치과용 의료기자재의 제조, 판매 및 수입유통공급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이다. 동사는 국내외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러시아 등 세계 90여개국 시장에서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
(주)메가젠임플란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학발전기금 5억 기탁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업체인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최남기)에 대학발전기금 5억원을 내놓았다.메가젠임플란트사 공동창업자인 류경호(전남대 치대 4회 졸업) 원장과 백명원 전무이사, 라정주 전략기획본부 차장 등 메가젠임플란트사 관계자들은 최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방문, 최남기 원장에게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발전과 학생 교육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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