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 사장단, 노조 평택 사무실 방문···"교섭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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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노조 평택 사무실 방문···"교섭 이어가자"

등록 2026.05.15 15:51

수정 2026.05.15 16:12

전소연

  기자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진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나 대화하는 모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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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투쟁본부 정승원 국장, 이송이 부위원장, 최승호 위원장, 김재원 국장) 사진 오른쪽 위부터 삼성전자 박용인 사장, 한진만 사장, 전영현 부회장, 김용관 사장)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진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나 대화하는 모습

(사진 왼쪽 위부터 투쟁본부 정승원 국장, 이송이 부위원장, 최승호 위원장, 김재원 국장) 사진 오른쪽 위부터 삼성전자 박용인 사장, 한진만 사장, 전영현 부회장, 김용관 사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연형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 사장, 한진만 사장, 박용인 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이 참여했다.

사장단은 이 자리에서 파업이 걱정돼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노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 위원장은 핵심 요구에 대한 안건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다만 최 위원장은 "직원들의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성과급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안건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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