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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살리자"···롯데免,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관광객 유치 나선다
롯데면세점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되어 있던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명동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김병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이 양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명동을 한국의 대표 관광, 쇼핑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