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일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면세 특허 5년 연장···2030년까지 영업 지속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관세청 특허심의를 통과해 면세점 특허를 5년 연장받았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영업을 지속하게 됐다. 명동본점은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관리·경영 역량과 상생협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허 연장이 명동 상권 회복과 한국 면세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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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면세 특허 5년 연장···2030년까지 영업 지속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관세청 특허심의를 통과해 면세점 특허를 5년 연장받았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영업을 지속하게 됐다. 명동본점은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관리·경영 역량과 상생협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허 연장이 명동 상권 회복과 한국 면세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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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명동본점에 중국 여행사 대표단 130여명 방문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대표단 130여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산둥성 연타이항에서 '상쉐이란' 여객선에 탑승해 지난 5일 인천항에 기항했다. 대표단은 중국여행업협회와 해협국제여행사를 비롯해 100여개의 에이전트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내 포시즌관광 여행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팸 투어' 그룹이다. 인천 강화도와 서울 시내, 파주 임진각 등 2박 3일 동안의 사전 답사 일정을 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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