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지구 마지막 아파트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모델하우스 오픈
완성형 신도시인 시흥 목감지구 마지막 단지로 들어서는 ‘목감역 지음재파크뷰’가 12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도시공감이 시공하는 ‘목감역 지음재파크뷰’는 시흥시 목감지구 L-1블럭(목감동 397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2개동, 전용면적 36㎡~40㎡, 5개 타입, 총 1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36㎡A 105세대 ▲36㎡B 14세대 ▲36㎡C 6세대 ▲40㎡A 27세대 ▲40㎡B 2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