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무재해 17배 달성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9일 무재해 상위배수를 달성한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목표달성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는 지난 1999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8년간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17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내부적으로는 정기적인 안전문화지수 향상 T/F회의 및 공정안전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외부적으로는 안전경영우수사업장을 견학함으로써 다양한 안전보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