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돈 버는 P2E 게임’ 흥행 열풍···‘이것’ 필요하다
게임업계의 화두는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이다. 게임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P2E 게임 진출을 선언했지만 무분별한 P2E 트렌드 편승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P2E의 게임의 대명사로 알려진 스카이마비스의 ‘엑시인피티니’가 게임 내 경제 시스템 붕괴로 위기에 놓였다. 게임 내에서 획득하는 SLP 토큰의 가격이 기존 대비 1/10의 수준으로 떨어진 것. 엑시인피니티는 포켓몬에서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