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물류환경 조성으로 인천신항 물류흐름 더 빨라진다”
지난해 인천신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 비중은 인천항 총 물동량 중 60%를 차지하고 각 터미널도 처음으로 100만TEU 이상을 처리하면서 인천항 물류중심은 인천신항으로 이전되고 있으며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및 아암물류2단지의 순차적인 공급과 함께 도로 등 이를 지원할 물류 인프라 개발도 추진되면서 인천신항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동량 추세에 맞춰 인천신항 1-2단계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