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박연경 아나 소치 진행에 “현장 직접 경험하는 기쁨에 피곤함도 못느껴” 소감
신예 박연경 아나운서가 소치 동계 올림픽 ‘MBC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의 ‘여기는 소치’를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적인 외모와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연경 아나운서는 2013년도 입사한 신예 아나운서로 2013년 12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길과 노홍철이 박아나운서에게 관심을 드러내자 유재석이 보호자 역할을 자청하며 ‘유재석의 처제’라 불리기도 했다. 지난주 초 소치에 도착하자마자 방송에 투입돼 매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