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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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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370MW 규모 앙골라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한화큐셀, 370MW 규모 앙골라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한화솔루션 태양광부문인 한화큐셀이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앙골라 6개 주에 7개 발전소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첫 발전소가 2022년 3분기 완공 예정이다. 총 규모는 370MW(메가와트)로, 포르투갈의 MCA사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들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약 9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제공한다.

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해상풍력 설계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젠텍, 주요 기자재 제작사인 두산중공업, LS일렉트

산업부, 발전소 건설 ‘이득 챙기고 사업권 파는’ 행위 규제

산업부, 발전소 건설 ‘이득 챙기고 사업권 파는’ 행위 규제

앞으로 단순 투자 목적으로 발전사업에 참여했다가 이득만 취하고 중간에 사업권을 팔아넘기는 ‘먹튀 행위’가 어려워질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사업 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전기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전력수급기본계획상 발전사업 허가 심사 때 사업자의 이행·공익성을 꼼꼼히 살필 것을 규정하고, 공익심사위원회가 별도로 신설된다.공익심사위원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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