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9℃

  • 백령 8℃

  • 춘천 11℃

  • 강릉 8℃

  • 청주 11℃

  • 수원 10℃

  • 안동 12℃

  • 울릉도 9℃

  • 독도 10℃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5℃

방성빈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창립 56주년 맞아 '지역사회 동반성장' 약속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창립 56주년 맞아 '지역사회 동반성장' 약속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소비자중심경영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방성빈 행장은 "오늘의 부산은행이 있기까지 힘이 된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과 부산은행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반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동참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동참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방성빈 행장이 '수산물 소비,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장려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에(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식으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한 컷

[한 컷]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황병우 대구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지역 기반의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이란 비전을 공유했다. 22일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경영진·부실점장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2025년 지역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진정한 변화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의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베트남 SHB와 협력 방안 논의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베트남 SHB와 협력 방안 논의

BNK부산은행이 베트남 상업은행 사이공·하노이은행(SHB)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도 쿠앙 빈 SHB 부의장(부행장직 겸임)은 공동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본점 영업부를 찾아 페이퍼리스 시스템과 디지털데스크 시연 등을 둘러봤다. SHB는 총자산 29조원(2022년말 기준)을 보유한 베트남 10대 상업은행이다. 지난해엔 4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특히 최근 국제금융공사(IF

부산은행, '찾아가는 결재' 도입···방성빈 행장, 기업문화 혁신 속도전

은행

부산은행, '찾아가는 결재' 도입···방성빈 행장, 기업문화 혁신 속도전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기업문화 혁신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BNK부산은행은 최근 '찾아가는 결재'와 '전자 보고'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업무를 신속히 추진하고 조직 내 소통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방성빈 행장은 본부 부서를 찾아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담당자와 소통하며 그 자리에서 결재하고 있다. 또 간단한 사안에 대해선 장소에 구애 없이 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도록 했다. 아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3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신임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 신임 행장은 1989년 입행 후 준법감시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거쳤고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 경영전략그룹장, 2021년 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허브앤스포크 제도를 도입해 채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은행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경남은행은 예경탁 부행장보, BNK캐피탈은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지휘봉을 잡는다. 28일 BNK금융지주는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최종 CEO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임추위는 현 CEO 임기 도래에 따라 지난 1월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부산은행장, 강상길·방성빈 '2파전'···최홍영 경남은행장 연임 도전

은행

부산은행장, 강상길·방성빈 '2파전'···최홍영 경남은행장 연임 도전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로 압축됐다. 또 경남은행장에서는 연임에 도전하는 최홍영 현 행장이 예경탁 여신운영그룹 부행장보와 경쟁을 펼친다. 22일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가 각각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CEO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계열사별로 선정한 각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경영계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은행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정성재 BNK금융지주 일시대표, 방성빈 전 지주 전무 등으로 압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이들 세 명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먼저 강상길 부행장은 부산상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부산은행에선 마케팅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디지털금융본부장 등을 거쳤고 작년 3월부터 여신운영그룹 여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