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S전선, 미국에 해저케이블 공장 짓는다···"첨단 생산기지 구축"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1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제조 공장을 착공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한국 기업의 첫 대형 미국 현지 투자 사례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전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공장은 연간 3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HVDC 해저케이블 생산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 검색결과
[총 1건 검색]
상세검색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
북한판 베이비복스 '미모 실화야?'
북한판 베이비복스 '미모 실화야?'
-
대선 주자 아파트값 1위 홍준표···이재명은?
대선 주자 아파트값 1위 홍준표···이재명은?
-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
한문철도 뒷목 잡을 황당 보험 사기극
한문철도 뒷목 잡을 황당 보험 사기극
-
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
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
혼자 살겠다고 룸메를 불 속에 가둔 남자
혼자 살겠다고 룸메를 불 속에 가둔 남자
-
일본에서 유행하는 '전업 여친', "남자친구 도시락은 맡겨줘"
일본에서 유행하는 '전업 여친', "남자친구 도시락은 맡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