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카드사 CEO 취임 1년 평가]자산건선성 확끌어올린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성장동력 확보는 과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기업금융 경험을 토대로 연체율을 낮추고 자산 건전성을 강화했다. 법인카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AI 혁신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였으나, 현대카드와의 격차 축소로 수익성 개선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