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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신세계푸드, 저탄소 'ESG'메뉴로 "친환경 가치 확산 기여"
신세계푸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대안육 '베러미트' 활용한 'ESG' 메뉴 급식 사업장 제공 행사를 열고 대안육에 대한 소비자 경험 확대와 사회적 가치 알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더 좋은 지구, 더 좋은 건강(Better Earth, Better Health)' 주제로 진행됐다. '베러워크'는 신세계푸드의 미래 먹거리이자 ESG 경영 일환으로 육성하는 대안 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포함해 다양한 대안 식품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였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