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직접 써보고 구입하세요"···LG전자, 가전 체험공간 '리프레쉬 룸' 운영
LG전자가 제품·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9일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가전제품을 경험하는 체험공간 '리프레쉬 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프레쉬 룸'은 소비자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전제품을 고를 때만큼은 여유 있게 충분히 체험하며, 제품을 선택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체험공간은 소비자의 편안한 힐링을 돕기 위해 밖에서 보이지 않는 형태로 꾸몄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11일부터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