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규탄하는 락앤락 노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락앤락의 최대주주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로고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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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규탄하는 락앤락 노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락앤락의 최대주주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로고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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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락앤락 노조 "재판 결과 인정하고 즉각 복직 이행하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법원, "KT 인력퇴출 프로그램 따른 해고는 부당" 인정
법원이 KT가 `부진 인력 퇴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을 부당하게 해고한 사실을 인정했다. 청주지법 민사항소1부(이영욱 부장판사)는 8일 한모(53·여)씨가 "퇴출 시나리오에 따라 부당해고 당한 만큼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앞서 한씨가 부당 해고당했다고 볼만한 근거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던 1심 재판부도 퇴출 시나리오의 존재 자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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