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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수전, 핵심은 누가 통째로 사느냐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점포를 묶어 통매각 방식으로 새 인수자를 찾고 있다. 통합 소싱, 고객 서비스 등 시너지 효과와 부동산 자산이 핵심 변수로, 실제 인수 비용이 1조 원 미만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 네이버 등 유통 대기업들의 잠재적 인수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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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수전, 핵심은 누가 통째로 사느냐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점포를 묶어 통매각 방식으로 새 인수자를 찾고 있다. 통합 소싱, 고객 서비스 등 시너지 효과와 부동산 자산이 핵심 변수로, 실제 인수 비용이 1조 원 미만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 네이버 등 유통 대기업들의 잠재적 인수 가능성도 주목된다.
[인포그래픽 뉴스]10억 이상 자산가들이 콕 집은 ‘떠오르는 투자처’는
이들 10억 이상 자산가들은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는 총자산 ‘100억원 이상’이라고 답했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 금융+부동산 합쳐 얼마인가요?
[21대 국토위원 부동산 ②] 더민주, 평균 5억대···전체 의원의 2/5 수준
21대 국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토교통위원 중 다주택자는 5.5%로 조사됐다. 여당 의원의 총 자산은 104억9620만원, 평균 5억8312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발표한 21대 국회의원 전체 부동산 보유액 평균인 13억3000만원의 2/5 수준이다. 더불어 민주당 평균 부동산 가액인 9억8000만원도 하회한다. 3주택자 이상은 포함되지 않았고 2주택자 역시 1명에 그쳤다. 아울러 국토위원장을 맡은 진선미 의원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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