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변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변산자연휴양림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방문하는 관광객 및 휴양림 이용객을 위하여 휴양림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부안군 변산반도에 위치한 해안형 휴양림으로 “부안군 마실길” 5~6구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마실길을 찾는 관광객과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서해의 넓은 바다와 싱그러운 소나무 숲을 제공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이다. 국립변산자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