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연간 사업추진 우수직원 간담회’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고성신)는 26일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수신, 여신, 카드, 신탁, 외환 등 총 10개 사업부문별로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직원 50명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 대상자 가운데는 전국 종합 100위권 내에 8명의 직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18년 연도 카드대상 5명, 신탁수수료 1억원 클럽 2명, 펀드수수료 1억원 클럽 1명 등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직원들이 포함되어